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억 원의 국비를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천 방문객에게 모바일 제천화폐로 관광 소비 시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반값여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특산품 판매 증진 등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민과 인접 지역 주민은 제외되며, 올해 4~5월경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58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쌀 생산, 데이터 기반 농업, 영농부산물 처리, 고온기 채소 안정 생산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및 생산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이 2026년부터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15종에서 2개 항목이 추가된 총 17종의 보장을 제공하며, 특히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비를 신규 포함하여 정신적·특수 재난 위험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보험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약 39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괴산군에서 '충청일보 창간 제80주년 기념 자연울림괴산 “힐링” 전국오픈 탁구 페스티벌'이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유명 국가대표 선수와의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음성 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 완료에 이어 지원 및 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약 31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는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유한양행, 일양약품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했다. 향후 약 2268명의 고용 창출과 1580세대 공동주택 입주가 예상되며, 인근 음성읍 생활권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또한 강점으로, 음성IC와 서충주IC가 인접해 수도권 및 중부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재 분양 중인 지원·상업용지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입주민을 배후로 하는 핵심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라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chak'과 '비플페이' 앱이 통합되며,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신규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지류 상품권은 신규 판매가 중단되고, 기존 발행분만 사용 및 환전 가능하다. 새 카드는 온라인/오프라인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결제 방식은 선할인에서 캐시백 지급으로 변경되고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된다. 오픈 기념으로 3월 4일부터 31일까지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4월부터는 10%로 조정된다.

충북 보은군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와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최대 10만원, 기존 면접수당 지원은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내 18세~45세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은읍과 내북면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보은읍 풍물회와 내북면 풍물회가 각각 군청, 기관, 상가, 마을 등을 돌며 풍물을 울리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행사에 참여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 대추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보은대추 판매가격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안정을 위한 결정이며, 보은군은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유통 환경 개선, 판로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걷기 챌린지와 건강생활실천 챌린지 등 총 13회의 미션이 제공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상품이 지급되며,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에 대한 보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작물 피해 농가와 인명 피해 주민에게 최대 500만원(사망 시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유하리 요동마을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