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4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총 400억원),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터미널 현대화)(총 376억원),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총 100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공임대주택)(총 82억원)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공을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체계의 친환경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대...

불정새마을금고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송연호 이사장은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송인헌 군수는 지역을 위한 마음에 감사하며 장학사업 추진과 지역 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연면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현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농산물의 풍성한 결실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바랐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역할과 준수사항 안내, 부정수급 방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근로장려금 교육과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 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34개 사업을 확정했다. 총 사업비 33억 8,900만 원 규모로, 인력육성, 농촌자원, 식량축산, 소득작목 분야에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지원한다. 3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11월 종합 평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시민 참여와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도 국민(공무원) 제안'을 연중 상시 공모한다. 시민 생활 편익 증진, 제도 개선, 행정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제안을 받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상금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제천시는 이번 제안 공모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인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인 백운면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국가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형평성을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 시기를 놓치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대 암 검진 대상자 및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참여를 독려했다.

제천시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 개소하며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이전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장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이번 개편은 신규 주거단지 접근성 개선, 노선 효율화, 학생 및 주민 이동 편의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청풍호 파크골프장까지 신규 노선도 신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