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을 초청해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도전과 성장의 경험담을 통해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이달 18일부터 민원인과 주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센터를 찾도록 유도하며, 매주 월·수·금요일에는 한지 공예, 블록 만들기 등 소규모 인지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 충북도 내 활동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서류 심사를 통해 최대 4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4월부터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온빛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긴급돌봄, 가족 힐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 시설과 협력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 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정기회의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및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 진천군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12월까지 유아 및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생태계 학습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보장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보험은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운행 중 제3자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충북 진천군 장기요양기관들이 2025년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다. 총 13개 참여 시설 중 70% 이상이 우수(B) 등급 이상을 받았으며, 특히 진천원광은혜의집은 전국 최상위권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보여주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도심 소규모 공간에서도 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 이 장치는 공간에 따라 규모 조절이 가능하고 자동 양액 공급 시스템을 갖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방식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나리 수경재배 실증 결과 생산량이 2.2배 증가하고 노동력이 절감되었으며, 위생 리스크도 차단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 533주에 대한 전정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수목의 건강 증진, 경관 미관 개선, 보행 통로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시정발전연구모임'을 개편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와 연구 범위 명확화를 목표로 한다. 13개 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탄소중립 실현, 도심-광역교통 연계 강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약 6개월간의 연구 활동 후 8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주시장은 연구 성과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행정 혁신과 미래 비전 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의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조성한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2026년 3월까지 첨단 온실 및 부대시설을 구축하고, 4월부터는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6명을 대상으로 임대 운영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ICT 기반의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으로,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 경험과 경영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