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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어르신 이용객 20%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하루 평균 650명의 어르신이 무료 버스를 이용하며, 교통비 절감으로 인한 추가 소비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연간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소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전국 최초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를 준공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기상 및 계절 제약 없이 아보리스트 직무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며,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음성군이 외국인 인구를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 기준 적용과 대소면의 읍 승격 승인을 통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구 산정 기준 변경으로 음성군의 공식 인구는 11만 3352명으로 늘어나 각종 재정 지원 및 지역 발전 정책 추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소면의 읍 승격은 음성시 승격을 향한 중요한 단계로, 군은 외국인 포용 정책 강화와 함께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백곡천 일원에서 '생활 속 물 사랑·물 절약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무원, 상하수도 대행업체, 민간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및 수질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백곡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천HR FC가 홈 개막전에서 금산 인삼 FC를 2대 0으로 꺾고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진천군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창단 이후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경쟁에 합류했으며,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를 개설하여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 창의적 취미 활동, 전통문화 계승 및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단양군에서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여자 6개 팀, 남자 19개 팀이 참가하며,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씨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혈당 관리 인식 개선 및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혈당·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 12월까지 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 소견자에게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운영한 '기억해봄' 치매예방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저축' 개념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여자들의 주관적 기억력 및 우울감 개선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괴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명나무 꾸미기 활동과 청소년 도박 문제 사진 전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증평군에서 제2회 증평인삼배 족구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85개 팀,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며,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국 족구 동호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