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도시농부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체감형 스마트 행정'에 집중하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투입,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 도입, 도시농부 15만 명 매칭 목표, 전산 시스템 구축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청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토지 및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또는 관할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시는 이번 가격이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농협과 협력하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첫 사업은 서원구 현도면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방문하여 진료, 상담, 치매 선별검사, 금연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사업비 7,200만원을 투입하여 연내 3개 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문의면에 조성되며, 각각 4월 공사 착수 및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증대, 도심 화물차 주차난 해소, 시민 교통편의 증진 등이 기대된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11월까지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정비인력이 오지마을을 방문해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자가 정비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경광등 및 반사스티커 부착도 지원한다. 수리비는 농가당 부품비 3만 원 이하 무상 지원하며, 초과 시 공임비 없이 부품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시내 거주 농업인을 위한 방문 수리 교육도 운영한다.

제천시보건소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만성질환자는 보건소에 신청하면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아 협약 의료기관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고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농촌빈집은행'을 운영하며, 빈집 매물 정보를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활용 희망자를 연결하고,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며, 매물 등록 및 거래 완료 시 활동비를 지급한다. 시는 앞으로도 빈집 매물 등록을 확대하고 수요자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시 승격 46주년을 기념하여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식전 사진 촬영,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 시민 참여 공연, 그리고 장항준 감독 연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상영 등이 포함된다.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제천시가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주)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켐리치(주)는 300억 원을 투자해 1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하며, 약 10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봉사'를 정기 운영하며 지역 돌봄 강화에 나섰다. 매화골방문요양센터의 목욕차량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올누림도서관은 연중무휴(월요일, 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8석 규모로 운영되며, 시험 기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후 6시까지 26석 규모로 운영되며, 자유롭고 편안한 카페형 학습 공간을 제공하여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수요 조사를 통해 학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 조덕수 고택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통해 현대인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이번 사업은 고택 숙박과 함께 조선시대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