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이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송인헌 군수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군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 메시지 전시, 경제 교육,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나눔, 도서관 퀴즈, 사서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증평군이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이 대상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중 진행되며, 책 내용을 바탕으로 코딩 실습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농촌 행정수요가 공존하는 증평군의 현실을 설명하며, 인구밀도 및 아동·청년 비율 가중치 등 현행 지표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파크골프장 확장,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8개 사업 7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충북 진천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8일까지 '결핵 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군 보건소는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에서 거리 캠페인을 열어 결핵 예방 수칙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진천군립도서관이 한국 현대 목판화의 거장 김준권 작가의 작품 '보리밭'을 12월까지 2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군민과 공유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가의 도록과 예술 서적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되었다.

충북 진천군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단속에 나섰다.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허가 없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을 소각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현재까지 10건의 불법 소각 행위를 적발했으며, 지난해에도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24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산촌 지역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폐기물 소각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군은 자체 단속반을 상시 운영하며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해 3월 29일까지 SNS 서명운동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하며, 서명 결과는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충북도가 2026년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7개 전담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며 체류형·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소규모·맞춤형 여행 지원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여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 계획이다.

청주시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840만원의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청주시는 2022년 충북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11회 가택수색으로 1억 4,5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지속하고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