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라오스 및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242명을 도입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올해 총 1,001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하며,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입국 환영식,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생활 및 노무 문제 해결을 위한 매니저와 통역 요원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증평군체육회가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학생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 선발전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환절기 건강·힐링 여행을 제안했다. 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삼 체험, 숲속 힐링,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증평 투어패스는 올해 판매 시기를 앞당겨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증평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지역 대표 인물인 김득신의 학문 정신을 계승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김득신 독서마라톤' 대회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하여 독서량을 마라톤 거리로 인정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5단계 코스로 구성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 증평군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 ㈜헬스앤워크와 함께 고령층 및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 지도 및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암 예방 및 치료 유공자 1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금연·금주,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 예방접종, 정기 검진 등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향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 반입 증가에 대비해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주·야간 악취물질 암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법정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례는 없었으나 지속적인 불시점검과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 환경피해 예방에 나선다.

충북 진천군이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에 걸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석유 가격표시제 점검, 물가 모니터링 강화, 상수도 요금 감면 연장, 공공요금 동결, 생거진천페이 페이백율 상향, 소상공인 으뜸론 지원 확대 및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청주시가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7기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역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은 마을 화합과 소통, 신뢰 형성과 협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가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범석 청주시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 봄철 영농기를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한다. 1,000㎡ 이상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 상토, 비료, 벼 종자, 농약 쿠폰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사업 일정을 앞당겨 적기 영농을 돕는다. 또한, 친환경 및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쌀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시가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먹거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상설 운영으로 전환되며,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