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산불 예방 감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 검침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증평군은 제보된 사례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산불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AI 정책에 발맞춰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을 비전으로 AI 미래 인재 양성, AI 전환 선도, AI 체감 도시 구현을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3개 사업에 367억 원을 투입해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54개 팀 702명의 풋살 동호인이 참가하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 배치 및 안전 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4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지원단은 농가를 방문해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술 및 환경관리 자료를 제공하며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열 손실 최소화를 위한 하우스 보수, 보온 커튼 활용, 난방기기 점검·청소, 효율적인 환기 및 제습 관리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 농업정보, 농촌문화 이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포함하며,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콜센터, 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화재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탄부면 화재 피해 주민에게 최대 700만 원을 지급했으며, 향후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 괴산군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이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군수, 안전보안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안전수칙 및 각종 재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며 군민들과 소통했다. 군은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계절별·시기별 재난 위험 요소를 알리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이 열렸다.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무장애 도시 괴산"을 향한 약속의 장으로 삼고, 괴산군은 장애인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107년 전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역 주민, 학생,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고 자랑스러운 지역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