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운영하며, 체험 활동과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 이해 및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캠프는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최승환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 시는 간부회의를 열고 공백 없는 시정 운영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 경제 점검 및 민생 안정 대책, 봄철 재난 예방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충북 진천군이 농다리 합수부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하천(호수) 주변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과 백곡천 합류부 및 미르숲 일대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강변 쓰레기, 폐비닐, 오염물질 등을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현대모비스 참여자들은 지역 생태자원 체험 시간도 가졌다.

괴산에서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함양박씨 사족 활동, 동몽선습의 가치 인식,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 애한정 건립 등 네 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와 학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제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3회 칠성봉기원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이번 기원제는 지역 전통 계승과 시민 안녕 및 발전을 기원하며, 제천시 부시장, 봉행위원장, 중앙동장 등이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화합, 건강 등을 기원했습니다. 칠성봉기원제는 중앙동 직능단체 자체 기금으로 진행되는 주민 화합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제천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신청자는 여성이 51.7%로 남성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온라인 신청이 72.6%로 방문 신청보다 훨씬 많아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노인회분회에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이 투입된 엘리베이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회의 및 행사 참석을 돕는다. 준공식 후에는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윷놀이·노래자랑 대회가 열려 화합을 다졌다.

청주시가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균형 발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흥덕생활권은 하반기 협약 체결을 목표로 기본·시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당생활권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수산물 유통 체계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50%를 달성했으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과 품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장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동선 설계와 편의 시설 확충을 통해 중부권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립미술관이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업가, 컬렉터, 예술가로서의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 과정을 조명하며,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으로 관람객 각자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청주시가 2025년 공공예금 이자 수입으로 123억원을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개발한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 덕분이다. 시는 지출 계획 사전 조사로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고, 여유 자금을 고금리 예금에 예치하며 MMDA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금리가 높았던 시기에 중·장기 정기예금에 선제적으로 가입하는 전략으로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