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변경 공고하고, 수출입 피해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 및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하여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함이다.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중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거나 간접 피해 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체육관은 실내 체육관, 다목적실,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수용 인원 확대 및 실용적인 공간 구성으로 설계되었다. 군은 직접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주민공청회 개최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단지, 주거단지, 관광·산업 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을 통해 약 72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와 사업 추진 안정성을 확보했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가 산업통상부의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되어,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재직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BST-ZONE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봉양읍에서 헛개나무 3,000본을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취약 수종 대신 경제적 가치가 높은 밀원수를 심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진천읍 사석지구가 선정되어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축사 밀집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향후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단지 조성 및 친환경 에너지 기반 구축을 통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며,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 경보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살포해야 한다. 적기 살포 미준수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감염병 대응체계, 건강 모니터링, 환경소독, 방문객 관리 등을 점검하고 개선 지도를 병행했다. 또한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향후 집합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6ha 규모에 스마트 과수원을 조성하며, 우수 품종 전환, 과원 정비, 재해예방시설 및 ICT 융복합 시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교육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관내 축제 및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인력 상시 대기가 어려운 소규모 행사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여 대상은 관내 축제 및 행사 추진 기관 및 단체이며, 최대 7일까지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보건팀을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28일과 29일에는 미선나무 숲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충북 괴산군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기관의 연계 의뢰 시 수당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