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만 65세 이상 시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며 결핵 퇴치에 힘쓰고 있다. 고위험군 중심의 선제적 검진 및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질병관리청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1,370명을 검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센터는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을 집중 지원하며, 기존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연계하여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한다. 제천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입주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롯데멤버스·롯데리아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롯데리아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기부자는 따뜻한 마음 나눔과 함께 실속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천군이 충북형 RISE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읍면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맞춤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5년간 평생학습 분야 지원 기회를 확보했으며, 9월부터 7개 읍면에서 총 18개 프로그램, 207회 수업을 운영하여 25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등을 포함하여 세대 간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했으며, 지역인재 활용과 일자리 창출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음성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 및 권리 보장을 증진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이해, 인권, 다양성, 관련 법규 등을 다루었으며,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교육 만족도를 수렴하여 향후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음성군이 도시민 대상 '충북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3가구가 4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경험하고 힐링 효과를 얻었다.

음성군보건소가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음성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군민 및 외국인 대상 의료비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내 유일 액화수소 제품 법정검사 전담기관인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가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개소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19.54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액화수소의 안전성 검증을 담당하며, 음성군은 이를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국가 차원의 수소 안전·시험·인증 기능 수행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지방공기업협의회 출범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102개 지방공기업의 정책 협력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충북 단양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한 '재활용 가능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캠페인으로, 올해 320명이 참여해 우유팩 2,860kg과 폐전지 5,966kg을 수거했다. 단양군은 5년 연속 주민 1인당 폐전지 분리수거량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자원 회수 체계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군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실천 중심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마당은 교통안전, 위생, 수상안전, 지진, 태풍, 비행기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습형으로 제공하여 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단양군이 지역 오미자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정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 사업을 통해 오미자를 선별 없이 전량 수매하고 산업체 납품 및 자체 가공 시설을 연계한 새로운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농가 소득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선별 과정의 노동 부담 감소와 안정적인 가격 형성으로 단양 오미자의 가격 교섭력 또한 높아졌다. 또한, 사다리형 수형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 및 생산량 증가 효과를 기대하며, 재배 기반 확충과 노동력 절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