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대행사업자 회의를 통해 긴급복구 체계 구축, 취약지역 점검 강화, 동파 예방 홍보 확대 등을 논의했으며,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상수도 안정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및 공회전 단속을 강화하고, 비대면 녹화 단속 방식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매연 과다 차량에는 정비·점검을 안내하고, 공회전 5분 이상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폭설 및 노면 결빙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군도, 농어촌도로, 교량 등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제설 관리와 함께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설해 모니터 요원 배치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제설 장비 및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임차 용역 및 전진기지 확보를 통해 효율적인 제설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이 2일 송산리 그린시티타워에서 '2025년 송년 희망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에는 지역 중학생들이 초청되어 세대가 함께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그린시티타워 외벽에 설치된 송년 희망 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선제적 감염병 대비·대응 및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 활용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대회 준비 초기부터 철저한 위험 분석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집중 시행했으며, 올해 3관왕 달성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제천시 보건소가 의림지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신속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적인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훈련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대피 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되었다.

제천시가 잎담배 품질 저하 및 경영비 부담 해소를 위해 제천엽연초협동조합에 잎담배 공동 건조장 및 건조기 시설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주민자치 현황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옥천군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에서 유동빈 위원이 제15대 지회장으로 연임되는 취임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취임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유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유 지회장은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대학 활성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지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제15대 임기에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옥천군수 또한 지회와의 협력을 약속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해단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50명의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서 11개 직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자 모집도 안내했다.

옥천군보건소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며,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옥천군 안내면 인포리 마을이 2024년 2단계 행복마을사업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인포리는 주민 주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도자기 공예, 뜨개질 교실 등 주민 중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뜨개질 교실은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제작된 도자기는 마을 공간에 기부되어 나눔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마을 내 소모임이 늘고 주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