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겨울철을 맞아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 전역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와 강설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람객과 동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수도시설 동파 방지, 월동 보호책 설치, 제설 장비 비축, 전기·난방 시설 안전성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미한 보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취약 구간에 대한 추가 안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상당보건소는 감염병대응과 신설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감시체계 고도화와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기여했으며,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충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명의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배출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주시가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하여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주제로 환경정화 캠페인, 자원순환 공공앱,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3건의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홍보했다. 특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회용 장바구니 등 친환경 상품을 지급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가 '2025년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 개발 역량 강화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청주시의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 '탐나는 청주'가 4년 연속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의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삼국시대 청주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가족형 프로그램 시범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제4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및 근로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협약도 체결되었다.

제천시 화산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제7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모범시민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 2026년 동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제천시 거주 청년은 12일까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기업에서 약 두 달간 직장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충북 진천군이 관내 전통시장 상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위생, 기초 경영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2년 연속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응대 품질 향상, 재방문율 증대,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옥천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상수도 공급 안정화 및 예산 절감, 소비쿠폰 전국 최고 성과, 포용적 학습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성과급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제1기 증평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기획 및 제안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실제 정책 제안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예산이 처음으로 27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방세, 세외수입, 국도비 보조금 등 자체수입과 의존재원이 고르게 확대된 것이 배경이다. 특히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교통·물류, 보건 분야 예산이 증액되었고, AI, 스마트 기술 등 첨단 산업 관련 시범사업도 다수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