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단양군수석연합회와 북벽수석전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석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확산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수석문화 활성화,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축제 연계 관광자원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경북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단양군민과 생활인구 약 30만 명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의뢰·회송 체계 구축, 의학 정보 교류, 닥터헬기 공동 활용 등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2회 광복농업상 시상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광복농업상은 우리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단체, 공무원에게 수여되며, 올해 대상은 윤병욱 씨가 수상했습니다.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2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여 43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서예, 민화, 퀼트, 공예 등 다양한 작품 300여 점을 선보였다.

청주시립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 공연, 전시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빛나는 이야기트리' 전시와 함께 재즈 캐롤 공연, 오너먼트 트리 만들기, 원목 거울 만들기, 그림책 읽기, 미니북 만들기, 3D펜 마법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에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교통안전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청주산업단지에 지역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업의 비용 절감 및 신기술 개발 기간 단축을 돕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2025년 인구위기 극복·저출생 대응 시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최우수 청주시, 우수 단양군, 장려 제천시를 선정하고 총 6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시군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주시는 팝업놀이터 운영, 단양군은 가사돌봄 지원사업, 제천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최고를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확인했다.

충북도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2025 충청북도 도시재생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 전문가, 주민 등이 모여 2025년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북도는 현재 39곳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을 추진 중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생 모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가 청주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267.8억원을 투입해 구축되었으며,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 비용 절감 및 기간 단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여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이 지역 기업 네패스아크를 방문해 '괴산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구 및 청년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기숙사 거주 미전입 실거주자 발굴에 나섰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청안맛거리' 이용도 적극 권장했다.

충북 진천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3개 분야 3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진천군은 인구 5만 명 이상~20만 명 미만 Ⅲ그룹에서 운영인력 전문성,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