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와 디지털 농업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쌀 산업 고도화, 딸기 품종 다양화, 토종벌 활용 수박 화분매개 기술 시범사업,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가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에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며 인구 대비 인증률 및 중소기업 인증률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충북도는 설명회, 컨설팅 지원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43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이 2026년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뮤지엄숍 입점작가(업체)를 동시 모집한다. 공예스튜디오는 금속, 도자, 섬유, 옻칠, 유리 5개 분야에서 16명 이내 작가를 선발하며, 뮤지엄숍은 전통·현대 공예품 및 지역 문화상품을 대상으로 5명(팀) 이내 작가 또는 업체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작가들에게 창작 활동 지원과 국내외 공예계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뮤지엄숍은 시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자치, 모범시민, 봉사활동, 안전관리, 복지, 세금 납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충북 최초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청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7명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하여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액 1억 7천만원을 징수한다. 이는 가상자산 관련 지방세징수법 개정 이후 첫 실제 매각 사례로, 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주시가 상당구 청주중앙공원 일원에 야간경관 조성 및 포토존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시민들에게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문화관광 명소를 확대했다. 압각수와 주변 수목에는 은은한 조명을, 광장 등 주요 시설물에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을 설치했으며, 망선루 앞쪽에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천년의 사랑길'과 입구 화단에는 이색적인 조명을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중앙공원은 야간에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했으며, 야간관광 활성화와 인근 성안길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음성군이 11일부터 13일까지 지평더웰아파트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상태 파악, 만성질환 검진 등을 포함하며, 조사 결과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 및 국가 건강 수준 평가에 활용된다.

음성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농번기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위험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전문 검진과 예방 교육을 제공했으며, 검진 비용은 전액 군과 농식품부가 지원했다. 내년에도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신축 공사가 완료되어 이달 1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총 14억원을 투입해 7000㎡ 부지에 629㎡ 규모의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었으며, 이는 30년 이상 노후화된 기존 시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농촌 인력 부족 완화 및 농가 경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움직임에 발맞춰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하고, 정책 대응력 강화 및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 부서가 참여하며, 정주여건 개선, 이주 직원 지원, 지역 전략산업 연계 개발 등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음성군은 충북도와 협력하여 타깃 기관을 설정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수도권·세종시 인접성,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 배후 산업단지 연계성, 국립소방병원 건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차원에서도 국회 토론회를 통해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한 '집밥셰프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멘트산업 상생기금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요리 실습을 통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