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충청북도 '2025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어린이 전천후 실내외 놀이공간 구축·운영'과 '청주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예산은 내년 1월 이후 신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올해 추진한 규제혁신 정책에 대해 시민 6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54.3%는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규제개혁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형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겨울철 안전관리, 물가 대응, 국비 확보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한파 대비 상수도 및 대중교통 점검 강화,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 안정 대책 마련,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확대, 연말·연초 사업 신속 추진, 국비 확보 총력, 축제 발전 방안 모색, 겨울철 전기·전산 장비 화재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을 지시했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월, 군민 1인당 50만 원의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총 180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괴산군 거주 주민 및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5,60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문화관광·환경, 지역개발·지역경제 분야에 중점 편성되었으며, 군은 예산 반영 차질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사업 점검을 통한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 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가 2025년 청소년활동진흥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초등부문 활동수기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진로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국비 지원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진천군은 2021년부터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화 복지정책을 포함한 9대 추진전략과 50개 세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연말을 맞아 민원실을 '크리스마스 민원실'로 꾸미고 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역시 크리스마스 테마 공간으로 꾸며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시작하며 총 6,906농가에 147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며, 올해는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청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청산 역사문화해설집」을 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산역사문화해설사'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해설집은 청산면 22개 마을의 형성과정, 지역사, 생활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교육 이수자는 청산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해설 기법, 현장 답사 등을 포함하며, 향후 마을 탐방 프로그램, 학교 연계 교육, 지역 관광자원 개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가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아파트를 옥천군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내년 3월 1일부터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옥천군은 금연아파트 현판 및 안내 표지 설치 지원과 금연지도원 점검 활동을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괴산문화원이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로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 씨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를 선정했다. 안 씨는 괴산한지문화 활성화에, 소수면분회는 지역 고유문화 계승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