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관 동파 및 부실 시공 방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한다. 올해 급수 신청은 11월 10일까지 받으며, 내년 2월 28일부터 신청이 재개되고 3월부터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전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12일까지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기법과 유사한 피싱 메일을 발송하여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 제고 및 대응 능력 점검을 목표로 하며, 취약 판정 직원에게는 심화 보안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감고을라이온스클럽이 영동미래고 학생들과 함께 추풍령, 용산, 매곡 지역 취약가정 5곳에 연탄 1,400여 장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제천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공사 품질 저하 및 부실공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내년 2월 해빙기까지 공공건설사업장에 대한 동절기 공사 중지 조치를 시행한다. 다만, 기온과 관계없이 시공 가능한 공사나 연내 준공이 필요한 현장은 예외적으로 허용하며, 폭설 등 재난·재해 대비태세도 강화한다.

제천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5년 인구위기 극복 및 저출생 대응 시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며 총 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도내 유일한 시군이다. 이번 수상은 충북 1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놀고, 뛰고, 자라는 제천형 아동친화공간 조성' 계획을 제시한 결과로,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년 '환경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유치원의 중고장터 수익금 기부와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방안 공유가 이루어졌다.

청주시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우수제안 및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공무원 시상식'에서 기관, 공무원, 제안 세 부문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국무총리상 및 장관상, 중앙우수제안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제안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시민 제안 건수 3.7배 증가, 제안 실시율 4.5배 향상 등 시민 참여 기반 혁신행정을 구현했으며, '일상플러스 추진단' 운영을 통한 생활 불편 선제적 해결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 전환하며 직지문화제 외 '직지의 날 기념식'을 신설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참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가입, 독일 구텐베르크박물관과의 협력 추진, 라오스 공동 전시, 유럽한글학교협의회 MOU 체결 등을 통해 '직지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넓히고 있다.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충북본부가 연말을 맞아 청주시 아동복지시설인 충북육아원에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설기계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북·가경·개신동 일원 약 50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을 정비하여 수질 및 누수 민원을 해소하고 수돗물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자체 예산으로 우암동·내덕동·수동·북문로 일원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도심 전역의 상수도 품질을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올해 폭염, 호우 등 농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330개 농가에 총 5억 8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삼, 벼, 배추, 콩 농가이며, 피해 면적과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하고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공동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2025 제2회 공유위크'를 개최한다.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을 주제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청년 명작 클래스, 공공기관 재직자 앵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