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적용할 4대 목표와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학습 인프라 고도화, 인적 기반 강화, 맞춤형 학습체계 혁신, 지역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2025년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사회복무요원 2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관, 안보관, 공무 수행자로서의 정신 자세 및 역할과 책임 등을 다루었으며, 손정식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청주시가 9일 한국공예관에서 시민과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쟁과 아동권리' 및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효과 분석 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천657명의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하고, 청주도시공사를 부동산 유관부서로 신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공직자 재산등록신고 기한을 12월 31일까지 유예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괴산사랑 주소갖기'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추진위원회는 지역 소멸 위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숨은 인구 발굴 등 인구 증가 대책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시와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로 제천시를 건의했다.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임을 강조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역사적 피해 보상 차원에서 제천이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천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한방·천연물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기업 성장과 판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컬 한방천연물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마케팅,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올해는 3단계 사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기업 간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를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하며, 청정 산림자원 기반 체류형 관광 거점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강화 전략을 통해 인구 활력 및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옥천군 청산면 주민자치회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산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지원을 받아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형태로 발전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안전스티커' 900가구를 제작,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복약, 가스불, 낙상, 전기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며, 글자와 그림을 함께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통해 고령·영세농, 여성농, 장애농 등 영농 취약계층의 농업 편의를 증진시키고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2025년 9개월간 463호 농가에 109.7ha 규모의 경운, 정지, 수확, 탈곡 작업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옥천군 실버미술심리상담사 과정 수료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상담 재능기부를 펼쳐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옥천군이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옥천군은 앞으로도 수료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