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MZ세대를 겨냥한 '찾아가는 게릴라 홍보 콘서트'를 통해 넷플릭스 드라마 활용 체험 홍보, e-스포츠 대회 홍보, 지역 미식 홍보 등 혁신적인 도시 홍보 방식을 선보이며 콘텐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제천시장배 전국 e-스포츠 대회는 중부권 e-스포츠 거점으로의 성장을 견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설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우수 영상 콘텐츠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제천을 콘텐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 이월면 뤁스퀘어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겨울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진천 블랙펑크 앙상블이 출연하며, 겨울 감성을 담은 다양한 현악기 연주를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을 초과 달성하며 누적 15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653개 기업 유치와 약 1만 9,500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졌으며, 18년 연속 인구 증가와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진천군은 뛰어난 입지 조건, 전략적 투자유치 마케팅,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이라는 삼박자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및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해 투자유치 20조 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역대급 관람객 수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총 소비지출액 249억 원, 생산 유발 효과 450억 원을 달성했으며, 향후 문화제조창 동선 개선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계 등 발전 방안도 모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흉물로 방치되었던 명암관망탑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하 1~2층과 지상 1층에는 청년 창업공간, 전시실, 가족쉼터, 정원문화센터 등이 조성되며, 상층 외관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2026년 3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청년 SNS 인플루언서 4인방 '청주로'와 협력하여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플루언서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가게를 홍보하고 따뜻한 소비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년 인플루언서들은 1년간 분기별 3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올해 11월 말 기준 출생아 수 5,024명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출생아 5천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인구 50만 명 이상 시‧군‧구 중 출생아 수 증가율 1위이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출생아 수 5천 명을 넘겼다. 청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청년 결혼 및 출산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출생아 수 회복세를 굳히고 있다.

(사)한국쌀전업농 단양군연합회가 영춘면 유암1리 농가를 방문해 농기계 진입이 어려워 수확하지 못한 논의 벼 베기 작업을 지원했다. 연합회 회원 15명이 낫으로 벼를 수확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고, 농가주는 큰 고마움을 표했다.

충북 단양군에서 재배된 '단고을 죽령사과'가 올해 처음으로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단양과수영농조합법인은 약 12.6톤의 사과를 선적했으며, 연말까지 추가 물량이 수출될 예정이다. 죽령사과는 고지대 재배 특성상 색이 선명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군은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27회 온달문화축제가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의 방문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고구려 정체성 강화 전략의 성공을 거두었다. 축제는 일일 평균 방문객 25% 증가, 체험형 콘텐츠 확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살아있는 고구려 현장'으로 재현되었으며, 방문객 종합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24점을 기록했다. 향후 야간 프로그램 강화, 2030 세대 참여 확대 등 개선 과제를 반영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규제 운영 및 중앙·지방 역할 재정립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방규제 권한 이양, 중부내륙 지역의 중복 규제 해소, 특별법 개정을 통한 규제 혁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충청북도는 환경 분야 규제 완화 및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청주를 세계적인 공예도시로 알리고, 입주작가 및 뮤지엄숍 입점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 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청주의 공예 문화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