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청주시지회가 청주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100대(2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령화로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 및 생활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 총 15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와 청주동물원 일원에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 선정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 투어를 운영하고, 무장애 데크 및 점자 놀이공간 조성, 실감형 콘텐츠 개발, 동물 추모공간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58억 1천여만 원을 4,145명에게 이달 중 지급한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안정을 지원한다.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춤추는 난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창작 난타 발표회를 개최하며 세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개방형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충북 단양군이 12월 2기분 자동차세 8억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 시 세액 공제 혜택과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강조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주말 단양 소백산에 눈 예보가 있어 겨울 설경을 기대하는 등산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토요일 단양과 소백산 일대에 영하권 기온과 함께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새벽에는 상고대 형성 조건도 갖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백산은 겨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특히 비로봉과 연화봉 일대의 설경은 사진작가와 등산 마니아들의 발길을 이끈다. 정상 비로봉에서 맞는 겨울 일출 또한 백미로 꼽힌다. 산행 후에는 단양 구경시장에서 마늘 요리 등 겨울철 별미를 즐기는 코스가 인기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작물별 맞춤형 실습, 전문가 컨설팅까지 포함하여 청년농의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제천시는 2025년 제천화폐 '모아' 할인 판매 예산이 소진되어 12월 10일부터 할인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내년 1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카드 충전은 중단되지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할인 없이 구매 가능하다. 올해 제천화폐는 최대 15% 할인율을 적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제천시가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위한 정부 예산 2억 원을 확보하며 '중부권 산림치유 중심도시'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천시는 압도적인 산림 자원과 한방·힐링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치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천형 산림치유 브랜드와 복합 치유 동선 등을 공개하며 국가 치유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는 지역 경제, 관광, 인구 유입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템 발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하며, 오는 11일 오후 7시 보은문화원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한 변호사는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군 봉학골 일대가 관광, 산림레포츠, 목조체험시설, 음식점이 어우러진 체류형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봉학골 주차장 조성사업과 푸드플러스센터 건립이 포함된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주차 공간이 확대되고, 방문객들의 식사 편의가 증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