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충청북도 최초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3년간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1ha 규모에 기계화 기반 구축, 재해예방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전국 선도모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을 지역의 미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차별화된 청소년센터 운영, 국제교류 활성화,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12월 10일 '2025 단양장애인복지관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복지관 사업에 참여하고 지지해 준 장애인, 비장애인, 이용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격려를 나누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 성과 및 경과보고, 단체 기념촬영, 오찬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소감을 나누며 복지관의 내년도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김경섭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숙박업소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강화, 공중위생 수준 향상 등 지역 관광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사례관리 역량 강화, 신규 대상자 발굴, 지역 인프라 활용,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으며, 단양군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업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군이 지역 인터넷 언론사의 왜곡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하여 수용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음성군수의 행사를 '삼겹살 파티'로 묘사하고 재난 대응에 소홀한 것처럼 보도했으나, 군은 이를 반박하며 정상적인 지역 행사와 군수의 재난 대응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음성군의 주장을 받아들여 정정보도를 결정했으며, 이는 사실 관계가 틀렸음을 의미합니다.

음성군은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52톤을 사전 확보하여 마을 단위까지 신속 배부하고, 제설 장비 및 자재 공급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온 급강하나 강설 예보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노인대학이 2025년 교육과정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생활권에서 건강관리, 교양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동이면과 청성면에서 총 87명의 어르신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생은 91세와 90세 어르신이었다. 옥천군지회 본 과정인 제11기 노인대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졸업생들은 100만 원을 모아 저소득 노인계층에 기탁했다. 2026년에는 군서면과 안내면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청산면 한곡리,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5개 마을이 참여한 성과공유회에서 주민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마을들은 주민 주도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효재 사회복지사가 '2025년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 사회복지사는 지역 내 교육, 캠페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개입 등 증평군의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어르신이 이끄는 건강한 실천–건강을 잇는 사람들' 사업으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설계와 건강홍보대사 양성, 자조모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증평군이 '2025 증평군 평생학습 성과회 및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며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영상 시청, 동아리 발표, 주민 학습 사례 발표, 평생교육 추진 방향 보고 및 주민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지역 평생학습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