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울릉도 및 독도 선박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민은 포항-울릉 및 울릉-독도 노선 이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제천시는 최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소 등 현장 방역 조치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제천시는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제천시가 현장 중심의 전담 PM 운영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 유치 기업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옻가네의 임대부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부지 조성 비용 감면 방안을 도출했으며, 이는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연산업(주), ㈜카이로스 등은 이미 준공되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옻가네, ㈜엔바이오니아, ㈜샘표식품 등 다수의 기업이 준공 또는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지급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행정대상 일자리·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친환경·바이오 산업 중심의 우수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기업 성공이 지역 일자리 및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운영한 '도전! 건강체중'과 '신중년 건강교실'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2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운동 교육 및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체중 및 체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 등 긍정적인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 단양군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운영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단양군이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수도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기준관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단양군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반 운영 고도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보건의료재난 대응 기간 동안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원보건소는 비상진료 체계 유지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청주내수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용객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종소리'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보컬, 색소폰, 피아노, 더블베이스 연주팀이 재즈 스타일로 캐럴을 연주하며, 시민 누구나 사전 또는 현장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

청주시가 2025년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 및 아동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야간연장돌봄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들의 풍성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을 통한 아동 친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청주시가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국동교차로의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1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국동교차로의 모든 방향 입체 연결이 가능해져 3순환로 순환 기능이 완성되었으며, 통행 안전 향상 및 도심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결혼·출산·보육 정책의 시민 체감도 향상과 일·가정 양립 여건 확대를 주문했다. 올해 출생아 수 5천명 돌파를 기업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주거·보육 정책 지원의 시너지 효과로 평가하며, 인구 증가세 지속과 시 전반의 활력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연말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과 무심천 얼음썰매장 개장에 따른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성탄절 및 해돋이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 내년도 시책 사전 홍보 및 미해결 민원 신속 처리도 지시했다. 정부 정책 동향 분석을 통한 현안 해결, 시의회 예산안 심의 협조,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도 주문했다.

충청북도는 도청사와 광장 일원에서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시티파크, 빛의 정원'이라는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도청 공간을 도민에게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도청을 지역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이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통해 선보이며, 도청사 서관과 쌈지광장에도 다채로운 빛으로 경관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거리의 공공 미술관'으로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은군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주차타워 조성, 청년창업 지원, 먹거리 개발, 쿨링팬 설치, 무인정산시스템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