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의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충북 도내 군 지역 중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등록인구에 체류인구를 더한 새로운 인구 지표로, 괴산군은 농업 기반 축제·관광·스포츠 분야 투자와 체류형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방문 및 소비를 촉진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생활인구 증가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부 예산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올해 상반기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군민에게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에너지 분야 870세대 1539만 원, 자동차 분야 31명 204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에너지 분야는 2년간 사용량 대비 5% 이상 감축 시, 자동차 분야는 6개월간 기준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 또는 증평군청 환경위생과에서 가능하다.

증평군이 군의원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며 아동 권리 존중 정책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다뤘으며, 아동학대 실태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 관점의 정책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증평군은 지난해부터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하고 참여형 캠프도 운영하는 등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27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스타트업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에듀테크 등 차세대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집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인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 8천여 건, 총 44억 7천만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6일부터 31일까지 가상계좌, ARS, 위택스, 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기후재난(폭염‧한파‧가뭄) 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진천군은 온열질환자 발생 규모 및 감소율, 예방 활동 실적, 폭염대책비 예산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폭염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강지윤 작가와 민혜기 작가의 릴레이 개인전이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강지윤 작가는 시각적 오류를 통해 '본다'는 행위의 역설을 탐구하며, 민혜기 작가는 코딩과 기계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조각과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청주시 노동존중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하고, 노동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계획은 청주시 최초의 중장기 노동정책 종합 계획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202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도 논의되었으며, 플랫폼·특수고용·파견 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청주시와 LG에너지솔루션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특히 예비 중학생들에게 책가방을 후원하고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주시가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지역 117개소에 다목적 CCTV 471대를 신규 설치하고, 총 23억 3천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설치로 총 9,083대의 CCTV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범죄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AI·지능형 CCTV 기술을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 안심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국동교차로 연결로가 16일 오후 4시부터 모든 방향으로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증평, 청주, 보은 방향이 입체적으로 연결되어 3순환로 순환 기능이 완성되었으며,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가 약 3.0km, 주행시간이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충북 제천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정원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5년간 180억 원 규모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천시는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정원마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박람회 개최 등 정원 인프라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정원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