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및 국제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해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12월 중순부터 부지 내 야외음악당 철거를 시작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771.38㎡,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3,300석 규모의 관람석과 다목적 경기장,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천시가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 의료·요양, 복지기관 간 3단 협력 구조가 구축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5년 제2회 청렴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청렴 실천 우수사례를 평가하고, 2026년 청렴교육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 강화와 신규 공무원 기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및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정면은 노인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 및 경로당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치매 인식개선 교육, 경로당 급식환경개선 사업, 보조금 정산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 후에는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정주 여건 및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전입지원 시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 합동 홍보 행사와 현대모비스 진천공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와 이주를 촉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추진하는 '단양형 자원순환 인프라 패키지' 사업이 소각시설 신설 국비 42억 원 확보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 수집부터 소각, 매립까지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며, 폐열을 활용한 녹색산업 기반 마련과 30년 이상 매립 여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전처리, 음식물 처리 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단양군을 자원순환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음성군이 농번기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0개 마을에서 시작해 2024년 20개 마을, 2025년 38개 마을로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50개 마을까지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식재료비와 급식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하며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불 '제로'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3월부터 633일 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대응센터 신축, 농업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집중 단속, 차량용 방송 장비를 활용한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연말까지 산불진화헬기 배치와 전문 인력 운영을 연장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고추, 배추, 사과 등 15개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과 농업 전문 지식을 전달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폭력 발생 구조 이해, 피해 맥락 파악,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2차 피해 예방과 주변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하며 전국 12개 축구팀이 참가한다. 총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49세 미만 청년농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3년간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하여 영농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괴산군으로 전입해야 하며, 본인 명의 스마트팜 시설 미보유자, 병역 의무 이행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