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가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를 앞세워 지난해 172만 명 방문객 기록에 이어 올해 11월 기준 183만 명을 돌파하며 충북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감성 소원지 부착 체험존, 푸드트레일러 운영, 두 달간 진행된 농다리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 초평호, 꽃섬, 붕어마을 등 인근 지역까지 관광 축을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8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 개방 우수사례와 국민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청주시는 동부창고, 옥화 치유의 숲, 아동복지관, 이동노동자 쉼터 등 시민 체감형 공공자원 개방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7개소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여 장애인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총 36개소에 점자 안내판이 설치되었으며, 민원실, 출입구,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위치를 점자, 촉각, 음성 안내로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고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뱅크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 고용 및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으로 진행되었다.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이 개장했다. 여름철 물놀이장을 겨울철 튜브 썰매장으로 변모시킨 이곳은 눈놀이터와 휴게공간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보호자 동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현장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이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울릉도 여행 여객선 요금을 최대 2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내륙과 도서 지역 간 관광 교류 활성화 및 군민 관광 복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분야 대책 추진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대설 대응 실적, 현장 조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단양군은 시·군·구 부문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단양군은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재난 대응 인프라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비상 대응 근무 체계 가동, 부서 간 협업, 사전 제설제 살포, 취약 구간 집중 관리, 신속한 제설 작업, 마을 이장과의 협력 체계 구축, 도로 열선 설치 및 제설 차량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수상을 공직자와 지역사회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2025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단성면 두항리 어르신들이 칡즙과 농산물 판매로 1,7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마을형 소득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령층 소득 창출과 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며 단양형 고령사회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도 강화했다.

제천시 봉양읍에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복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배달하는 '뽀송뽀송 행복배달' 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농촌협약의 대표 사례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지역사회 돌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 보건소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지기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받아 치매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만족도 95%를 기록했다.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개최 성과와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엑스포는 136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482억 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