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8개소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대기질 개선에 나섰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매년 자율적인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며, 청주시는 감축 실적 확인·평가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 흥덕구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봉명동, 운천동, 가경동 일대 5개소에 총 20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차장 확충을 주요 과제로 삼아 추진된 사업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이 잦은 흥덕구의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흥덕구 내 추가 주차장 조성 및 권역별 균형 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일본 오비히로시가 정기 항공노선을 기반으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관광 교류 확대,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CTX,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JTX 등 철도망 확충과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 광역도로망 확충, 3순환로 완성 등을 통해 충청권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부권 전체의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해피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산타로 분장한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책, 신발 교환권, 과자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1,889필지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일원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하고 GIS 기반 전산 데이터 구축을 통해 관로 위치, 규격 등 주요 정보를 통합 관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누수 및 파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불편 최소화가 기대되며, 향후 도로 굴착 공사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괴산군은 미구축 지역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5 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두 축제 모두 방문객 수와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김장축제는 운영 수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다만, 주차 공간 부족, 문화 프로그램 다양화,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은 향후 보완 과제로 제시되었다.

충북 증평군 별천지숲인성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교육을 바탕으로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증평군이 벨기에 VITO 및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기후위기 시대 농촌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농업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드론 활용 데이터 수집, 아열대 작물 도입 등 최신 농업 트렌드와 기술 기반 농업 전환 전략을 공유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과 작물 구조 전환이 농촌 지속가능성의 핵심임을 확인했다. 증평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스마트팜 기반 미래농업 모델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 현장 중심 활동, 군민 참여 캠페인, 어린이 보호 활동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충북 증평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CCTV 주정차 단속 유연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상가 및 전통시장 인근 CCTV 단속 시간을 단축하고 점심시간 단속 유예를 확대하여 하루 총 2시간 30분 동안 단속을 완화한다. 다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등 6대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엄정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