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이끈 공무원 4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윤모아파트 철거/재생 추진 사례, 우수상은 아파트 민원해결 사례, 장려상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사례, 노력상은 감염병 예방 사례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에게는 상장, 부상, 실적 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안전·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중대재해팀 점검반을 운영하며, 월 3회 이상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축전염병 방역 거점소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는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을 요구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불용 결정된 임대사업용 농기계 38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 굴삭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23종이 대상이며,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상태 확인 후 26일 방문 접수 입찰을 진행한다. 1인 1대 제한, 최고가 낙찰 방식이며 당일 개찰로 신속하게 낙찰자를 결정한다.

괴산군 대표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2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5년 사업은 한옥체험, 전래놀이,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습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전통 가치 계승에 힘쓸 계획입니다.

충북 괴산군이 올해 발생한 6건의 농업재해 피해조사를 완료하고 총 17억7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한다. 이상기후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으며,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도 낮출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자활기업 ㈜싸리비가 2025년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 김덕수 대표는 자활 명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싸리비는 17년간 안정적인 경영과 취약계층 고용률 100%를 유지하며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김덕수 대표는 20여 년간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민관협력 및 맞춤형 사례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도 단위 우수기관으로 연이어 선정되었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중증 치매환자를 포함한 맞춤형 사례관리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ESG 행정을 도입하여 '탄소 제로 진천' 실현, 주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확산,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사업, 탄소제로 배움터 운영, ESG 공시보고서 발간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국가브랜드대상 ESG 선도도시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청주시가 지역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5개 기업이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SVI 평균 점수가 크게 상승하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가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통합관제센터를 준공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화재, 누출, 유해물질, 도시침수, 교통 등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재난·재해 위험 사전 감지 및 조기 대응을 통해 근로자 보호와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6·25 전쟁 호국영령 추모와 시민 휴식 공간의 복합적 성격을 담은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 공모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내년 2월 발표된다.

LG화학 청주공장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청주시에 2천만원의 후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함께 청소년 교복 지원,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 아동·장애인복지시설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