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청주상공회의소, 에어로케이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따뜻한 비행' 행사를 개최하여 진로 탐색 기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화배우 정준호도 참여하여 격려사를 전했으며, 실제 기내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종성과 평가대회에서 특화사업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신규 환자 발굴 및 관리, 경로당 및 사업장 방문 건강교육,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강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질환 인식도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4,949억 원의 본예산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29% 증가한 수치로,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농림업, 지역개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비가 반영되어 주민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의료공백 최소화로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다'를 주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응급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립은 인구 유출 악순환을 끊어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개원 1년간 응급실 이용자 4,000명, 외래환자 수 2배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괴산사랑 주소갖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감고을 은빛축제'를 개최하여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실력 발표와 유공자 격려 및 표창을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배움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이 대소면 화학사고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고 대응 현황, 주민 건강영향조사, 피해보상 방안 등을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군은 피해 농가에 재난안전관리기금을 지원하고, 보험금 지급 절차를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사업 기획(안) 발표를 진행했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접목하여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진천 중앙제일병원이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앙제일병원은 25년간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충북 진천군이 국토교통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진천읍 교동마을 일원'이 선정되어 총 297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노후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 생활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민간 주택 정비 인센티브와 공공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증평공업고등학교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교육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전교생 대상 기후환경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증평신협이 2025년 겨울, 지역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문재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어부바봉사단이 참여해 연탄 배달뿐 아니라 집안 청소, 이웃 살피기 등 나눔 가치를 실천했다. 증평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