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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덤프트럭,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된다. 약 172대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으며, 차량 연식 및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단양군에서 폐기물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았다. 해당 업체는 소방시설 기준 위반 및 안전교육 미실시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군은 폐기물 관리 강화 및 합동 훈련 정례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이 올해 5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급여 강화, 시설 개선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200여 명의 이용인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합개강식 및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관 사업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지난해 시설 정비 및 전기차 구입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힐링샹송 인문학 콘서트 '매혹, 후회없이'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병규 관장은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 투표를 통해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하여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일반 피부질환 진료와 연고 처방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된다.

제천시 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재활 스포츠 교실과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하며,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천시가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 배, 감, 떫은감)에 대한 가입 신청을 3월 6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보험료의 최대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보수 공사를 지원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주거급여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373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집수리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사업,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한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학면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낙엽송과 산불 피해 소나무 등을 활용한 교육장을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탄소 배출 저감 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등을 포함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