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온-누림 플랫폼'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돌봄, 문화, 교육, 복지, 청년 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 생활 공간으로 조성되며, 향후 지역 활력 타운 조성과 연계하여 보은의 새로운 신도심 기능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유도선 수난사고 대응 통합지원본부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괴산호 운항 도선에서 화재 및 승객 추락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난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통합지원본부 설치, 실무반 토론, 구조작업 완료 후 현장지휘권 이양 및 수습·복구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도선 안전관리 및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무허가 단독주택의 건축물대장 생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국가 수혜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건축물 현황도 작성 비용 100만 원을 지원한다.

증평군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과 2차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절차,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뤘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증평읍 장동리 리틀대통령 어린이집 앞 보행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보도블럭, 파손된 포장재, 가로수 뿌리로 인한 들뜬 보호대 등 보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블럭 재포장, 요철 구간 보수, 가로수 보호대 정비 등을 통해 안전성과 미관을 개선했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보행안전 취약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증평군은 2014년 첫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문화 정착에 힘써왔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 기업인 ㈜두원전기소방도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기여했다.

음성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K-POP댄스, 세계요리, 3D펜, 글라스 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웰컴 다락방'을 운영한다.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음성군 거주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국도,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총 21개 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편의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여러 노선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실시설계, 보상 절차에 착수했으며,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 용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도로망 확충은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한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 원도심 활성화, 충북 게임산업의 최대 실적 달성,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문화제조창 명소화, 문화도시 브랜딩 강화, 공모 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 ESG 경영 실현, 청주형 로컬 콘텐츠를 통한 문화영토 확장, 그리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 등이 있다.

청주시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했다. 총사업비 33억4천만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1.1km와 교량 재가설 1개소 등을 구축했으며, 100년 빈도 강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배수 능력을 확보해 침수 피해 예방 및 주민 생활 안전 향상이 기대된다.

청주시 서원구 구룡공원이 40년간의 방치 끝에 공공-민간 협력으로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총 635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2028년까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5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대규모 녹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 신년 화두로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선정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청주시는 역대 최대 투자 유치, 국비 확보 2조원 돌파, 비수도권 출생아 수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의 핵심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