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활성화재단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본예산(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를 확보하여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에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고유목적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 전통시장 실태조사 등 위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에서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가 제18회 졸업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진천봉사회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바이올린, 우쿨렐레, 댄스,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온새미로는 2008년부터 초등 4, 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진로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도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민국 수박산업 발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농가 및 관계자들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 농협중앙회장 표창,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장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진천군은 전국 4번째 수박 생산지로, 이번 총회가 농가 어려움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와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에 1,100만 원 상당의 소불고기 밀키트를 전달하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센터장은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역대급 성과'와 '선순환 구조'를 올해 군정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대규모 정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업,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 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사업 확보,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스포츠 강군 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인재 육성, 인구 증가 및 저출산 대응, 건강하고 안전한 괴산 실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맞춤형 행정 서비스 구축 등 10대 성과를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괴산읍의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전략 사업 추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체류형 생태·자연관광지 조성, 스포츠 인프라 확충, 스마트 농업 확산, 친환경 농업 전환, 농촌 정주여건 개선, 문화 기반 확대, 예방 중심 건강 정책 확대 등을 제시하며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음성군이 2025년 음성군 안팎 청년들 2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 사업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활동할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 구성도 준비 중이다.

음성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총 8581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 핵심 공약 성과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교육·문화·관광 인프라 강화, 농업·농촌 발전,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도약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옥천군보건소 김오현 주무관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번에는 '장기계속계약 조건 보완을 통한 업무용 차량 임차계약 방법 개선'을 제안하여 지자체 예산 효율성 증대와 안정적인 차량 운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에는 '새벽·야간 시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접근성 개선'을 제안하여 관련 지침 개정에 영향을 미쳤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요리교실 운영 개선, SNS 채널 개설, 뜰팡 영업 확대, 공간 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디지털 메뉴판 및 키오스크 설치, 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직매장 환경을 조성했다.

옥천읍 대청호에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진수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청호 뱃길이 실현된다. 댐 건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입된 '정지용호'는 수질 보전을 위한 전기 동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월 준공식 후 3월부터 정식 운항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립도서관이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정기휴관일을 기존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한다. 이는 보은교육도서관과의 휴관일 중복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 및 직장인 등 평일 이용 수요가 높은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단양군이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여 군민 참여형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단체와 생활문화 동아리가 주인공이 되는 공연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