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시로 인정받았다. 청렴체감도 1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아 종합 1등급을 기록했으며, 충북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다. 특히 청렴노력도는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청렴체감도 점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청렴서약제, 청렴교육 상시화, 익명 제보시스템 운영, 청렴 컨설팅 정례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의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제17회 다산목민대상' 전국 대상 수상과 더불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문화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옥천군이 '잠자던 공유재산을 깨워 이룬 재정혁신' 사례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유재산 내 선하지 손실보상금 3억 원 확보 및 불법 대부에 대한 변상금 부과를 통한 세외수입 확대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청렴골든벨,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의 결과이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음성군이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탄탄한 일자리 기반과 거주 환경 개선에 힘입어 충북도 내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 폭 3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 인구 산정 기준 변경 시 시 승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충북도가 폐쇄된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하여 조성하는 정원 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명칭은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감성적인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상징인 '청풍명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이곳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보은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음성군은 2025년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32만 명 방문, 221억 원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음성행복페이의 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진천군과의 교차사용 확대, 구입한도 및 인센티브 지급률 상향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산면새마을부녀회의 음식 준비와 청산중학교 학생들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옥천군이 지역 역사 정립을 위해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4곳에 대한 제1회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전리의 한자 표기를 (軍田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천금산, 가재골, 가풍은 기존 지명을 유지한다.

괴산군이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병원 퇴원 후 회복기 돌봄 강화와 방문의료 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전환하고,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