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겨울 한파에 대비해 주요 버스승강장에 투명 방풍막을 설치하여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체감온도를 높여줄 계획이다. 특히 노약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의 겨울철 추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국가 총조사인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를 조사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조사원들의 전문성과 성실성이 조사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

충북 진천군이 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평가하여 환경과, 가족친화과, 상하수도사업소를 우수부서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징수율, 징수 활동 노력도, 체계적인 운영 관리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선의 경쟁을 유도하고 담당자의 사기를 높여 원활한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진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개관했다.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에는 여성회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평생학습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2026년 초에는 문화예술회관도 준공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올해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 도시 구현 기반을 강화했다. 설계검토 380건, 사용 전 검사 39건, 감리 업무 49건을 완료하며 정보통신설비의 적법 시공과 안전성, 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스마트 시티 청주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 6천만원을 590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했다. 올해 직불금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단가로 지급되어 친환경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지역 내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6개소에 대한 개선 사업을 완료하며 상습적인 지·정체 해소와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8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좌·우회전 차로 확장, 가·감속 차로 설치 등을 통해 병목 현상을 해소했으며, 사업 완료 후 평균 제어 지체 시간이 감소하고 연간 약 13억 4천만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삼거리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어상천면지역개발회와 귀농귀촌인협의회 어상천지회가 '내 고장 알리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소통을 강화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입 지원 정책 설명과 함께 귀농귀촌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험을 공유했으며, 전통 호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단양군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병원과의 협약에 이어 경상권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광역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산악 지형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다. 협약을 통해 응급 및 중증환자 진료 연계, 재난 시 의료 지원 등이 강화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양의 겨울 정취와 전통 겨울놀이 문화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며,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김경희 단양부군수가 영춘국민체육센터 건립 예정지와 단양팔경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영춘국민체육센터 위치를 면소재지 인근으로 변경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충북 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단양군은 라오스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및 관리하며, 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농 및 영세농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계절근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