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의림지를 중심으로 물의 도시인 제천은 가뭄, 집중호우,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물을 가두고 정화하며 순환시키는 고유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모델을 구축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 연계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 연계 기능 강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빗물 관리, 생태복원, 기후적응,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으로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사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차별화된 모델로 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 대표 공식 엠블럼을 확정했다. 59.4% 득표율을 얻은 2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엠블럼은 제천의 안정과 신뢰,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며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향후 유니폼, 구단기 등 공식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해돌푸드가 취약 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월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용 50팩을 후원한다. 과거 복지 서비스를 받았던 가정이 후원자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며, 제천시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취약가정에 영양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숙박업소,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또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운영하는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최대 57%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방 건강식품,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며, 리뷰 이벤트와 오프라인 매장 동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위험 행위 금지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17개 읍면동에서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창규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제천시가 제천명지병원, 제천서울병원과 '제천 온(溫)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지역 돌봄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며,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2026년도 백운원월4 등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며, 총 2,472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5억 2,100만 원이 투입된다. 설명회는 각 지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23일과 26일에 걸쳐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 절차,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신청을 상시 운영한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 시 전문 상담사와 함께 작성해야 하며, 이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법적 효력을 갖는다.

제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부터 돈사 냉방시설, 착유장 냉난방 시스템, 퇴비사 통풍장치 설치 지원 등 2억 2천만 원 규모의 신규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폭염 피해 예방,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을 목표로 하며, 1월 30일까지 신청받아 2월 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