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은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민원인 진정 유도부터 경찰 인계까지의 과정을 점검했다. 시는 악성 민원 피해 공무원에 대한 지원 및 법적 대응에도 힘쓰고 있으며, 향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비행장 활주로, 유채꽃밭으로 변신…시민 힐링 명소로 인기

대구 군위군, 제천시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벤치마킹 위해 방문. 고창군, 경기도청에 이어 세 번째 벤치마킹 요청. 제천시, 사업 지침 및 실무 사례 공유, 현장 의견 수렴. 향후 타 지자체 벤치마킹 요청 증가 예상, 견학 및 출장 교육 지속 추진 예정.

제천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5,600만 원을 투입하여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2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5월 12일 준공되었으며, 현재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건강 관리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육 및 문화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고려인 동포와 제천시민의 화합을 위한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을 시작했다.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바리스타, 배드민턴, 줌바댄스, 난타, 봉사활동 등 5개 동아리로 구성되어 130여 명이 참여한다. 고려인 동포와 지역 주민 간 소통 증진, 한국어 능력 향상, 상호 인식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또한 높다.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 3가정을 방문하여 생일 축하와 함께 인견이불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는 ‘생신꾸러미 드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제천시, 구직자 대상 '2025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 2기' 개강...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통해 취업 연계 지원

제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엑스포 홍보, 상생협력, 입장권 예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며, 한방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환)는 22일 제천시장 집무실에서 충북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김태순)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관협회는 엑스포 기간 행사장 단체 관람에 적극 협조하고, 조직위원회는 협회 구성원들의 즐겁고 유익한 관람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며, 총사업비 109억원, 152만명 관람객, 250개 기업 참여 규모로 추진된다.

제천시,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 개최... 저출산·고령화 극복 위한 시민 공감 메시지 발굴, 5월 23일~29일까지 접수

제천시는 5월 28일 시립미술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천만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자연치유특구 일대에 건립될 시립미술관은 지역 문화예술 허브 및 창작 활동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민화 작가 단체 '화담마담'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교동민화마을에서 '안녕(安寧), 나의 수호신'을 주제로 민화 전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계견사호(鷄犬獅虎)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 목판 및 비단부채 채색 체험, 수호신 포토존,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목판 캐리커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월 30일에는 '수호 콘서트'도 열린다. 행사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야외 옥상 포토존에서 야경 관람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