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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가 오는 18일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청소년문화축제 '한방울'을 개최한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MBTI 향수 만들기 등 15개의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충주댐 준공 40주년을 맞아 댐 건설로 변화된 주민의 삶과 수몰 지역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7일 제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고고학, 민속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며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칠순 기념 가족여행으로 제천을 찾았다가 매력에 빠져 여행을 연장한 부산의 류정걸·정덕순 부부로, 조직위는 이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계속된다.

제천시 청년센터가 10월 15일까지 '영어 여행블로그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9세~45세 제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챗GPT 활용법, 명소 탐방, 콘텐츠 제작 등 총 3회차로 구성되며, 제천의 명소를 영어 블로그로 홍보하고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신규 코로나19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접종은 별도 예약 없이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을 적극 권장했다.

제천시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천-인천공항 간 시외버스 운행을 기존 하루 1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이번 증편으로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 동안 5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명절 대표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주말 동안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에는 현진영, 채연, 정수연이 출연하는 '레트로 콘서트'가, 12일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하모니 콘서트'가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지난 9월 26일 '제천시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공포하며,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의 운영 체계를 제도적으로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자동차(수송기계) 부품 산업을 충북지역균형 발전사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센터의 기능과 역할 규정, 장비 사용허가 절차 및 사용료 산정 기준, 지역 기업에 대한 사용료 감면(제천 50%, 충북 30%, 타지역 20%), 운영 위탁 및 지도‧감독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된다. 제천시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 내에 위치한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는 3D프린터, CNC가공기, 레이저가공기, 사출성형기, 3D스캐너 등 12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해 3D스캐닝 및 역설계, 시제품 제작, 부품 가공, 디자인 검토,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지역 기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천시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맞아 시민과 직원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전광판, 포스터 홍보와 함께 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진 챌린지'를 진행하며, 최근 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VR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주제전시관과 체험관을 360도 가상현실로 구현하여, 방문객들이 사전에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람 동선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해외 관람객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도 엑스포를 경험할 수 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가 지난 26~27일 개최한 구매상담회에서 560건의 상담을 통해 143억 원의 상담 실적과 50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관 참여 중소기업들에게 현대홈쇼핑, 11번가 등 대형 유통망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