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제천약초시장 일원에서 시장 활성화와 약초 산업 발전을 위한 '약발축제'가 개최된다. 제천약초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황기백숙 나눔, 공연, 경품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오는 19일 청풍호반 일원에서 총상금 2,150만원 규모의 '제3회 청풍명월 전국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청풍호의 가을 풍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는 향후 시립미술관과 연계하여 '예술의 도시 제천'을 실현할 계획이다.

제천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클래식 음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제천예술의전당 아카데미'가 해설을 곁들인 실내악 시리즈 공연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오는 12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음악 프로그램 '음악 놀이터'를 개최하여 문화 향유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러브투어'를 통해 국제로터리3750지구 회원 350여 명을 환영하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러브투어는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 보전료, 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에는 지원을 확대한다.

제천시보건소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영천동 생태습지공원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장평천길 어울림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약 2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완주 시 기념품을 받게 된다.

제천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제천 왕중왕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가시마엔틀러스팀을 포함한 국내외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유소년 축구 교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의 거점기관으로 참여하여, 그림책 「도시비행」의 박현민 작가와 함께 지역 명소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워크숍을 오는 11월 1일 개최한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14일, 약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유대감 강화와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참여자에게 무료 점심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가 쇠퇴한 역세권 원도심 재생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 '채움하우스' 건립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총 220억 원이 투입되는 채움하우스는 공공임대주택 50호와 상생상가 지원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거안정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5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집합교육을 10월 14일과 17일에 실시하며,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21일에는 야간교육도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에 불참한 1·2년차 대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법정 의무교육인 만큼 불참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는 대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시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취약계층 30만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제천 능강솟대문화공간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특별전 '솟대, 희망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솟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