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위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제천 지역이 포함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기존 송전선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제천을 우회하는 노선안 철회를 촉구하고 결사반대 운동을 예고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136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482억 원의 수출협약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학술, 문화가 결합된 미래형 플랫폼으로 천연물산업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향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과 연계해 제천을 대한민국 천연물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11개 어린이집 연합이 주관한 다문화 체험 행사 'We are the world'가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놀이, 요리 등을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사회 문화교류 강화와 유관 기관 협력을 목표로 진행됐다.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의병광장에서 9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체육 행사와 노래자랑, 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천시축구센터에서 'KYFA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1,500여 명의 지도자 및 학부모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탈락 팀 없는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행정업무 효율성 증대와 직원 부담 경감을 위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제천形 통합정보시스템_V.1'을 구축한다. 시는 11개 부서 인터뷰를 통해 지역특화비자사업, 역학조사, 의약업소 관리 등 3종의 시스템을 우선 발굴했으며, 12월까지 구축을 완료하여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가수 안성훈이 제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세명대학교를 졸업하며 제천과 인연을 맺은 안성훈은 2년간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천시는 집중호우 및 사면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을 연계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외부 재래식 화장실을 안전한 실내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는 '재래식 화장실 ZERO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오는 10월 24일부터 3일간 '2025 슬로시티 수산힐링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수수한찐빵' 런칭 이벤트를 비롯해 측백숲체험, 옥순봉가요축제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과 자연 속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농협이 주관한 '2025년 5080 제천조합원 한마음 경로행사'가 조합원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온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난 16일 제천성폭력상담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79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소중한 나 지켜줘!! 우리 몸의 신호등'을 공연했다. 상담소 부설 민들레인형극단이 진행한 이번 공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적인 예절과 스마트폰 영상 시청 시 주의점을 전달했으며, 아동성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