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 10월 10일 기준 제천시민 및 특정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반 시민에게는 1인당 2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세대주 일괄 신청 및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시는 혼잡을 피해 신청 기간 둘째 주부터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전 기관 및 이주 직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이주정착 장려금, 자녀학자금,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 등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던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해 신백동과 교동 일원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과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영천동 741번지와 의림동 270-6번지 일원에 주차장과 쌈지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었으며, 시는 빈집 소유자로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매입 절차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미거주·미사용 중인 주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공공성‧활용성이 높은 빈집을 우선 선정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도심의 방치된 노후 빈집을 정비해 범죄·화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예산 확보를 통해 빈집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제천시민 300여 명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신평창-신원주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민들은 한전이 효율적인 직선 경로 대신 불필요하게 제천을 우회하는 노선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소홀히 했다고 비판하며 계획의 원점 재검토와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또한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시민들의 입장을 지지했다.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청소년 주도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자연합회 '스위치'가 주도했으며, 사이버 성폭력,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문제에 대한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운영, 정보 접근성 강화, 가정-교육기관-도서관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시가 운영하는 지역 농부 직거래 장터 '영파머스마켓'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마지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 판매와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하여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으며, 시는 내년에도 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청년 농업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역화폐 '모아'로 모바일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4억 원 예산으로 진행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매출 회복과 소비 심리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다.

제천시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 사업이 20회 공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구도심 상권의 유동인구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활성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충북 제천이 의림지, 금수산, 옥순봉 출렁다리, 배론성지 등 4대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가을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각 명소는 천년 저수지의 고즈넉함, 오색 단풍의 절경, 청풍호의 스릴, 역사와 신앙의 숨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여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 10월 10일 기준 제천시민 및 특정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취약계층 30만 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제천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천시민과 제천시가 한국전력공사의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제천 경유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송전선로 주민반대추진위원회'는 제천의 청정 자연환경과 '자연치유도시'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며, 오는 27일 대규모 반대 집회를 예고했다. 제천시 역시 성명서를 통해 주민 의견을 무시한 사업 추진을 중단하고, 노선 직선화 등 대안 마련을 촉구하며 사업 강행 시 총력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