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5 꿈의 무용단 제천' 2기 단원들이 정기공연 <원더랜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레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며,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주제로 한 창작 발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교육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 '두근두근 사진관 4기 : 시간을 새기다 展'을 11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사진, AI 웹툰 등 총 24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제천영상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의림지역사박물관, 제천시민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시민들과 창작의 결실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한 '바르게 걷기 운동교실'이 324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센터는 내년에 '슬로우 조깅 운동교실'을 신설하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치밀한 재정 전략으로 2023년 지방채 102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지방채 제로 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추가 부채 없이 기금에서 270억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충북 제천시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한 '고려인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고려인 동포의 뿌리를 기억하고 시민과 동포가 문화, 예술, 음식으로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려인 역사 전시, 창작무용극, 세계 음식 잔치,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에서 '제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기념 합기도대회'가 전국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고 미래 인재 발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천시가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순환형 '제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 모델은 경로당 등을 건강증진 거점으로 활용하고, 주민참여 발굴 체계(제천 온:반장)와 정보 플랫폼(제천 온:문)을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전면 확산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11월 17일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시청 교통과, 보건소 등 3곳에서 열리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시민 누구나 맞춤형 취업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구직 등록을 연계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가 주최한 제17회 평생학습 어울림한마당이 '배움의 시작, 나눔으로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60여 개 팀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제천성폭력상담소는 지난 10월 29일 제천여성문화센터에서 '365일 안전한 도시, 36.5℃ 행복한 제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과 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샌드아트 공연과 공동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제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변세진 학생이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되었다.

제천시가 2025년도 '봉양미당' 및 '도곡방학'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적극행정과 소통 강화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말과 휴일에도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경계분쟁 및 맹지 해소 등을 적극 중재하여 사업 만족도와 경계 협의율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맞춤형 토지행정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1월 중 경계확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