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총 16건(6억 5천 4백만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 설치, 공원 조성, 해충 퇴치기 설치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사업들로,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김창규 시장을 중심으로 국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국회의원 및 예결위 관계자들을 연이어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시 고려인 동포들이 플리마켓 수익금과 공모사업 예산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 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려인 동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돕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가 제천우체국과 협력하여 고독사 고위험군 29가구에 우편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소포 서비스'를 추진,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제천시는 지난 5일 '2025년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5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14주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한방생태숲과 시민공원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도시 제천'을 이끌어갈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시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925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교통, 소음, 재난 대비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최적의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제천시가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천비행장 활주로 부지를 매입하여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법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밝히며, 여론조사를 통해 종합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천시 선수단이 금메달 8개를 포함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청북도의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3년 연속 한국신기록이, 육상에서는 3관왕이 배출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제천시 신월동 부영아파트 401세대가 11월 말까지 도시가스로 전환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세명대학교와 국민체육센터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7년까지 신월동 일대 606세대에 추가 공급을 계획 중이며, 이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자체·대학·기업 간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제천시가 11월 10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제도를 기존 1회 40분에서 2회 각 60분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14년 만에 개편되는 이번 조치는 교통카드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와 일반 시내버스 간 환승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시민의 교통비 절감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시는 10월 역대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쿠폰 및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천시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에 대비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진화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