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세명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을 이끌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5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관점에서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총 28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제천시는 향후 시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관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꿈을 향해 파이팅!'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활동은 시민과 다른 청소년들의 응원 메시지를 모아 카드로 제작, 제천여자고등학교 수험생 10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제천시보건소는 11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걷기 활성화와 금주구역 홍보를 위해 '금주구역 알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7만보 걷기와 금주구역 표지판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천시가 원도심 일원에서 도시재생의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도시재생 투어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탐방, 가스트로 투어, 한방 웰니스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는 이를 정기 투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 활성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제천시가 노후된 용두산 등산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물안이골~송한재 임도 구간(약 2.06km)을 임시 폐쇄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후 난간 및 목계단 등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며, 등산객은 공사 기간 동안 용담사 방향 우회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복지·문화·여가 서비스를 위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 & 생활SOC복합화시설'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복지관, 가족지원센터,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통합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그동안 북부권에 집중됐던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3개 시험장의 925명 수험생을 위해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했다. 김창규 시장과 관계자들은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으며, 교통 편의 제공, 소음 관리 등 최적의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 내 기초자치단체 대표성을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기준인건비 초과 운영 시 보통교부세가 감액되는 패널티 제도를 폐지하여 지방정부의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천시 시민정원사들이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일원에 주목(朱木)을 추가로 심고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경관 조성에 나섰다. 제천시는 시민 참여형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난 12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강사인 신유희 대표를 초빙하여 '2025년 공무원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시정 구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가 2026년 1월까지 중앙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조성한다. 총 1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노인층의 시장 방문 및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상생형 복합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천시 4개 공공재단과 '탄소중립 거버넌스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시민 교육·홍보, 정책 연구 등에서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