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개최하고, 31세대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25세대 32명이 제천에 정착하여 지역 농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제11기 입교생을 모집 중이다.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신청 마감이 11월 28일 오후 6시로 임박했다.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20만 원(취약계층 3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11월 22일 기준 94.41%가 수령했다. 미신청자는 7,188명이며, 시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총동원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잔액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1차와 2차 소비쿠폰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소비쿠폰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352회 제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와 중부권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를 목표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시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3조 4,147억 원의 투자 유치와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졌으며,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350억 원 늘어난 1조 1,484억 원으로 편성하여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 봉양읍에서 제6회 봉양 박달콩 축제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박달 콩 직거래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콩 제공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공연, 체험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가 '제천형 농촌재생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농촌재생대학 4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2월 5일까지 이론 강의, 현장 실습, 선진지 견학 등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촌협약 선정 당시 전국 유일의 농촌 재생 특화 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센터는 '배움-실천-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농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 현장 활동가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 1분기 중 5기 교육생 모집을 계획 중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 및 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안심학교 운영, 교육·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화당초등학교는 도지사상 수상 예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4-H 회원들이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 분야 지혜상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병준 사무국장은 영농기술 도입 및 개선, 이성원 회장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과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2년부터 운영된 이 교육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228명 중 178명이 수료하고 10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9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도 288명이 이용하는 등 구직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확대 및 취업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는 남부 3개면(수산·덕산·한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남부 3개면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최종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봉양읍 미당리 백곡저수지 앞에서 '미당리 백곡저수지 앞(소로2-151호)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봉양읍과 신월동, 의림지를 잇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여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관광지 접근성을 높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총연장 1.75km, 폭 8m 규모로 조성되며, 65억 원의 시비가 투입된다. 완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 교통 분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1조 1,484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0억 원(3.14%)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보조금 확보와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안정,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 안전 분야 강화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