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가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정보 공유,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위원을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천시 거주자,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재학생이 신청 가능하며, 내년 3월 위촉되어 2년간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시청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가 MZ세대를 겨냥한 '찾아가는 게릴라 홍보 콘서트'를 통해 넷플릭스 드라마 활용 체험 홍보, e-스포츠 대회 홍보, 지역 미식 홍보 등 혁신적인 도시 홍보 방식을 선보이며 콘텐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제천시장배 전국 e-스포츠 대회는 중부권 e-스포츠 거점으로의 성장을 견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설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우수 영상 콘텐츠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제천을 콘텐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제천시와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로 제천시를 건의했다.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임을 강조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역사적 피해 보상 차원에서 제천이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천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한방·천연물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기업 성장과 판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컬 한방천연물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마케팅,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올해는 3단계 사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기업 간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를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제천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공사 품질 저하 및 부실공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내년 2월 해빙기까지 공공건설사업장에 대한 동절기 공사 중지 조치를 시행한다. 다만, 기온과 관계없이 시공 가능한 공사나 연내 준공이 필요한 현장은 예외적으로 허용하며, 폭설 등 재난·재해 대비태세도 강화한다.

제천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5년 인구위기 극복 및 저출생 대응 시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며 총 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도내 유일한 시군이다. 이번 수상은 충북 1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놀고, 뛰고, 자라는 제천형 아동친화공간 조성' 계획을 제시한 결과로,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년 '환경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유치원의 중고장터 수익금 기부와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방안 공유가 이루어졌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 학생,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과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제천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물 사용 습관 개선 등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을 부제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용인 등 160여 명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사업 성과 영상 상영, 소통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제천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고 예방, 농작물 피해 최소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력하여 총기 안전수칙, 수렵 활동 유의사항, 밀렵·밀거래 감시 강화, 포획 개체 처리 기준, 신고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현장 대응 능력 향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효과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총 4회 운영한 '영파머스마켓'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영파머스마켓은 일평균 방문객 1,160여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청년농업인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고 먹거리, 체험, 버스킹 공연을 결합한 청년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었으며, 2026년에는 개최 횟수를 연 7회로 확대하여 정기 운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