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제천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지난 5일 어울림체육센터 등 6개소의 경기장에서 500여 명의 장애인 선수 및 보호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제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창규 제천시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강성권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수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한계를 넘어, 가능성을 향해!'에 걸맞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북 제천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취업역량강화사업인 '청년카페'와 기업내 청년친화조직문화 활성화 및 신입직원 역량강화 사업인 '직장적응 지원'으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제천시는 '직장적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제천시는 이를 위해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10월부터 관내 기업의 청년친화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과 신입직원 직장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9월 12일 개관을 앞둔 청년센터를 통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직장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고용률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근 제천시의 청년 고용률이 10년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청년 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보건소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치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위생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의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매점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제천시 보건소는 공무원 2명,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 등 점검반을 구성하여 식품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중독 사전 차단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사항 여부,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집중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지난 29일 제천시청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동준 집행위원장,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 김수현 ㈜엔켐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엔바이오니아와 ㈜엔켐은 각각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정철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영화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공장장은 "영화제의 성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규 시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영화제가 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국적으로 흥행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코스맥스바이오는 1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후원했고, ㈜대림비앤코는 500만 원, ㈜영동판지산업은 30만 원을 후원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 의림지동에서 오는 30일(금) 저녁 6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제9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기영)가 주최하며, 전문 예술 공연진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가수 현숙, 배일호, 윤찬 등이 참여해 여름밤을 장식한다.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예심을 거친 34명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친다. 또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박기영 추진위원장은 "9회째를 맞는 힐링음악회는 대표 문화행사로서 자랑스럽다"며,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27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2020년 8월에 구성되었으며, 대학생, 청년 사업가, 청년 직장인, 각 분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들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의 주도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직접 참여하여 올해 9월 개소 예정인 제천시 청년센터 운영과 제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제천시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제천시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안된 위원들의 요청사항은 제천시 청년센터 운영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 계획공모관광사업단이 주관한 "2024 고대수리 & 문화관광 국제학술제"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풍리조트 및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의림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호텔리조트학회, 관광콘텐츠학회, 한국농어촌관광학회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술제에서는 의림지의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국내외 고대수리문화와 지역 관광의 융합가능성을 탐색하고, 타지역의 관광콘텐츠 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농촌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제천의 재방문을 위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이집트, 튀르키예, 베트남, 중국 등 4개국의 전문가들도 기조 강연과 토론에 참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외 약 50명이 의림지와 청풍문화재단지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국 전문가들과 만나 제천시 관광발전을 위한 협력과 '2025년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참여를...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2024년 전기승용차 550대, 전기화물차 398대, 전기승합 8대, 수소자동차 50대, 전기이륜차 53대 등 친환경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등 총 1,059대를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한다고 19일 전했다. 지원액은 국비와 지방비 합하여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340만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043만원, 전기승합자 1대당 최대 8,500만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원(정액)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대상자는 신청일 3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중 올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등록한 자에게 선착순 지원하며,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게는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되며,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

제천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농작물 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 억제와 생육 증진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클로렐라, GHI-13(고초균)]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로렐라는 탄저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의 병해를 억제하고 과실의 생육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GHI-13(고초균)은 벼의 깨씨무늬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키다리병 등의 병원균 성장을 억제하고 식물체 뿌리의 생육을 촉진한다. 또한 시는 오는 26일부터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덕산)에서 EM(유용 미생물)을 공급한다. 이로써 수산, 덕산, 한수 지역의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제천시의 친환경 농업 활성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이 다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유용 미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품질 농작물 생산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12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천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넉넉한사람들은 제천과 충북 북부지역의 최상급 원물(사과)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채 주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홈쇼핑과 수출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넉넉한사람들의 김덕회 대표는 고향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본인의 경험을 살려 충북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옛 공장 건물을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료로 임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넉넉한사람들과 같은 농촌융복합산업 성공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관광마케팅 활성화 사업인 '제천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혜택 제공업체를 48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한 달간 모집한 2기 혜택업체에는 제천 관광호텔, 청풍 마리나, 청풍호 유람선 등 주요 관광 관련 업소 14곳이 참여했다. 이로써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 총 48곳으로 확대됐고, 발급자 수는 9만 명을 돌파했다. 지역 방문자 수 지표에서도 34개 지자체 중 2위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발급할 수 있다.

제천시는 명동 고기로(舊 명동갈비골목)상권에서 고기데이 행사를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재추진되는 ‘고기데이’는 행사는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작된 행사로 올해에도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 ~ 11시까지 명동 고기로 7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에서 10월 19일까지 10주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고기데이 행사는 금요일 색소폰 연주와 토요일 버스킹 공연으로 나누어지며 시민들에게는 공연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있는 야외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상인들에게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골목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명동 고기데이는 제천시 관내 상권의 단순한 유동인구 이동이 아닌 관광객들에게는 숙박까지 연결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상품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행사”라며, “지역 먹거리 명소로 부상한 고기로에서 행사장 좌석이 가득 차 골목상권도 살리며 지역경제도 활성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