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900여 명의 농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농업인 시상이 진행됐다. 김태옥 회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언급하고 의기투합을 촉구했고, 김창규 시장은 농민 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제천시가 산사태를 가정한 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연계해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제천시가 도시가스 보급률 향상과 에너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약 100억 원을 투자하는 도시가스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기공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지난 28일 읍면동 징수 담당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체납현황, 고액체납자 분석, 징수활동 및 징수대책 등을 공유하며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징수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 이어 읍면동 징수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실무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교육은 차세대 지방세시스템에 대한 읍면동 징수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근목 징수팀장은 "이번 징수대책보고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본청 세정과와 읍면동이 유기적인 징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가 젊은이들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했을 때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종목에 2,048명이 참여한다. 총 상금은 3,000만 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대회 접수는 11월 10일까지 대회 플랫폼 GGGL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4 제천시장배 e-스포츠대회는 11월 23일부터 양일간 제천에서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본선이 열린다. 결선 개회식에는 프로게이머 시범 경기, 그룹 원어스와 댄스 크루 베베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신작 게임 체험 부스와 드론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를 중부권 e-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공사를 신월동 대학로 일원에서 시작했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신월동 미니복합타운에서 세명대학교 입구까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2.2km를 설치하는 것으로,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가로 10억 원을 투입해 대학로 일대의 아파트, 원룸촌, 단독주택 등에 도시가스가 연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 사업이 안정적인 정주환경 개선과 청년 취업지원정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 사업이 제천을 청년거점지역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랐다.

제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지자체 부문에서는 제천시를 포함해 15곳이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제천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러브투어 등 상권 특색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내토시장과 역전한마음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8억 3천 2백만 원의 국고비를 확보해 특성화 시장으로 발전했다. 또한,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을 통해 제천시 관광과 전통시장 장보기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고객과 상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은 독도의 달인 10월을 맞아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퍼즐왕선발대회 및 독도퀴즈왕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적박물관이 개최하는 '2024 지적박물관 독도문화체험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제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독도퍼즐왕은 동명초등학교 홍석준 학생이, 독도퀴즈왕은 대제중학교 김호성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독도특별상이 도입되었으며, 경기도 태성초등학교 김지오 학생과 청주 창리초등학교 이명섭, 이다혜 학생이 수상했다. 지적박물관은 독도문화체험페스티벌의 본행사로 '독도 김화순 해녀 추모 전시회', '독도행사 포스터 전시회', '독도그림 전시회', '대한민국 독도노래 50년사 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폐막행사로는 11월 10일 한국영토서원 주관으로 제6회 대한민국 영토수호 다짐제가 지적박물관 중앙현관에서 열린다. 이 관장은 "이 행사가 제천을 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잘 살 수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

제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오문갑)은 11월 2일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별이 빛나는 마켓'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민기획자들이 주도하는 플리마켓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80~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농부마켓, 별마 캠페인, 별마 이벤트, 별마 스튜디오, 댄스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농부마켓에서는 제천지역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으며, '소비자가 바뀌어야 농산물이 바뀐다'라는 기치 아래 별마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80~90년대 먹거리와 놀이를 담은 별마 이벤트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오마주한 별마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오문갑 추진단장은 "우리지역 농산물을 알릴 지속 가능한 마켓의 필요성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라며 "이번 '별이 빛나는 마켓'을 통해 우수한 시민기획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큰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약 35개의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며, 추진단에서는 농가 수입 증대, 지역 경...

제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동희)는 지난 28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동 시내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복지사업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복지상담을 받은 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받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서동희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동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보건소는 금주구역 지정·운영에 대한 홍보를 위해 '금주구역 알기 챌린지'를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동안 100,000보를 걷고, 금주구역에 해당하는 어린이공원 10곳 중 2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 두 가지 미션을 성공하는 참여자 중 추첨으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 상당)이 지급된다. 제천시는 7월에 금주구역을 지정했으며, 이번 챌린지는 금주구역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주구역은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유치원, 버스정류소, 택시 승차대 등 총 784개소이다. 금주구역은 7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6개월) 계도 기간으로 운영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금주구역에서 음주를 하다가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폐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절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이번 워크온 ...

제천시는 지난 26일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2024년 아동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열린다. 워크숍은 인형복화술 공연으로 시작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참여기구 아동들이 준비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홍보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제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심리상담을,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 퀴즈를 진행했다. 맹은영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전을 위해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