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어 800만 원 가량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 성금은 충북 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 지적재조사 및 토지정보 업무 추진 성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및 충북도 우수기관 표창 등 다수 수상. 2012년 사업 시작 이후 전국 및 도 단위 최상위권 사업실적 달성.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 표창 수상. 재해위험지역 예찰, 안전캠페인, 무더위·한파쉼터 점검,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점검, 재난대비 교육·훈련 참여, 수해지역 복구지원, 폭염 예방 홍보 및 병해충 방제, 겨울철 제설활동 등 재해예방 활동 공로 인정.

제천 출신 최승환 부시장이 1월 2일 제천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부시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을 거쳐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김창규 시장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며 전국 제일의 행복 도시 제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시가 2025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예산 5,255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국가 및 충북도 직접 집행 예산은 1,287억 원, 제천시 당초예산에 반영된 국·도비는 3,9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 노후 상수도 정비,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의림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북부지역 생활체육공원 조성, 신재생에너지보급 등이 있다.

제천시, 지역화폐 '모아' 할인율 7%에서 8%로 상향 조정. 2025년 1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 시행 결정. 월 구매 한도는 기존대로 70만원(지류는 만 40세 이상 50만원) 유지. 시는 국비 지원 없이 전액 시비로 할인율 상향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

제천시는 2025년 기계체조 & 롤러스케이팅 아시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 체육회, 종목단체와 사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7억 원의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엠블럼 발표, 전국 홍보, 조직위 가동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6월 기계체조, 7월 롤러스케이팅 대회는 각각 23개국 1천여 명, 1,500여 명 참가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며 2024년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취소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무료 운행을 진행하고, 청풍면 새마을부녀회는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백아동복지관은 2024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공연,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산타원정대 행사'를 통해 100명의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제천시가족센터는 (주)휴온스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자 임산부 25명에게 출산 전후 통합 지원 서비스 '행복한 맘 플러스' 사업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선 이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모국 음식 제공, 자녀 양육 정보 공유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여 임산부들의 심리적 안정과 빠른 회복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는 결혼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산건설(주), 제천FC어린이축구단에 매년 500만원 후원 약정.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축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 기회 제공. 후원금은 훈련비, 장비 구매, 전지훈련 등에 사용 예정.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 공립 공공도서관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