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제천문화재단은 '2025 올해의 작가전' 공모를 통해 일반미술 부문에 장범순 작가, 미술/수묵화 부문에 박태준 작가를 선정했다. 5년 이상 제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시각예술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5백만 원과 전시 공간, 홍보, 도슨트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9~10월경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재)제천문화재단은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제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제천'은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를 모티브로, 건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 6년간 국비 최대 8억여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7개 파트로 구성된다. 참여 비용은 무상이며, 관내 초등 3~6학년 아동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및 제천 이주 고려인(자녀)을 우선 선발한다.

제천시는 14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내 주요 도로, 주택가, 하천변 등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읍면동별 자체 환경정화 활동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도로변 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시, 지역 소상공인 상생 위해 대표 캐릭터 '제제와 천천이' 디자인 무료 배포. 홍보물, 간판, 인쇄물, 포장지 등 다양한 용도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며, 제천시청 홈페이지 및 SNS에서 다운로드 가능. 단, 디자인 변형 및 상품 제작·판매는 제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는 14일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기본계획 공유, 행정적 지원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으며, 엑스포 비전, 전시관 구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 및 학술회의 유치 방안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이 발표됐다. 김창규 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제천시가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민간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152만 명 관람객과 250여 개 기업 참가가 예상된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는 만 55세 이상 중장년 및 노인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6개월간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론 및 실기 교육을 통해 취업 전망이 좋은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재취업 성공률 향상을 기대한다. 센터는 지게차, 한식 조리사, 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 과정도 운영 중이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13일 충주역에서 KTX-이음 열차 고장 및 인파밀집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승객 대피, 인파밀집 통제, 비상정차 시 운전 취급, 대체 열차 운용 등을 훈련하며 신속한 초기 인명 구호 및 2차 피해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제천시는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건강 웃음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할린 한인 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를 통해 문화체험,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동포들의 사회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역량 개발, 자원봉사 확대, 시설 및 자원 공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김 시장은 제천찐빵 사업장 등을 둘러보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천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1개 사업단에 81명의 저소득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식 기념품 및 굿즈 상품화 사업자를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엑스포 로고, 심벌마크 등을 활용한 상품 제작 및 판매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엑스포 회장 내 기념품 판매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상 품목은 봉제류, 놀이·완구류, 문구류 등이며, 최근 10년간 전국 단위 국제행사 사업 수행실적 1회 이상인 업체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및 조직위 사업부(☎043-640-08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생약학회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엑스포 기간 중 제천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천연물 생태계 조성, 천연물 신약 등 천연물 산업 발전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충북과 제천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약학과 관련 학과 교수, 전문가, 대학원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한국생약학회는 관람객 및 기업 유치에도 적극 협력하여 엑스포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