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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하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를 발대하고, 2026년 실행계획을 심의하는 등 제도, 조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포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을 백운면에 개장했다.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2호점은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향후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 개장하여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천시에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6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신유빈 선수가 출전하며, MBC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지원과 홍보에 힘쓰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K4리그 참가를 앞둔 제천시민축구단이 공개 테스트를 통해 28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하며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나섰다. 이번 테스트는 학연, 지연, 경력에 관계없이 모든 신청자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전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 출신 선수 일부 선발을 통해 지역 연고 강화와 인재 육성에도 힘썼다.

제천시보건소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부터 65세까지 제천시민 36명을 대상으로 하며,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5세 이상은 사전 상담 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연중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시민 개인정보 보호와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3,735명이 이용 중이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며, 기한 내 신청자는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추진위원회는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에서 1인 시위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계획 중단과 입지 선정 절차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위원장은 주민 의견 미반영, 생존권·건강권·재산권 침해, 지역 쇠퇴 우려 등을 지적하며 정부와 한전의 근본적인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

제천시의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2년 차를 맞아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확보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7회로 늘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새내기 농업인 참여도 모집 중이다.

제천시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결함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며,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 점검을 제공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크게 기여하며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높은 지급률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제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년 대비 화재 및 자살 분야 등급이 상승하며 전체 평균 등급이 3.5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인구 규모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제천시가 65세 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8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