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의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24일 기준 음성군 내국인 인구는 9만 1220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37명 늘었다. 군은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삼성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삼성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1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32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통합복지서비스지원센터,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작은 도서관, 대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은 26일 2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연시 기간 비위 발생 및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을 초빙하여 음주운전, 성비위 등 비위 사례 중심의 교육과 감사 결과 반복 지적 사례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3곳을 '제6회 음성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선정된 기업은 이니스트에스티(주), (주)세라에이치티, (주)제론텍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유망중소기업 자격을 유지한다. 이들 기업은 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 시 이자 지원,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선 지원 및 가점 부여, 홍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음성군이 2024년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고용률 충북 1위, 지역활동인구 전국 군 단위 1위, 7년 만의 인구 증가세 전환, 13조 9천억 원 투자 유치, 5772억 원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 증가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과 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앞으로도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상봉 음성읍 주민자치회 고문은 75만원 상당의 주유권 600ℓ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주유권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음성군, 12월 31일 설성각에서 제야의 타종 행사 개최. 군민과 함께 33회 타종하며 갑진년 마무리, 을사년 새해 맞이. 음성국악협회 등 문화예술 공연, 새해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먹거리 나눔 행사 진행. 1월 2일까지 군민대종 개방.

음성군, 국토교통부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감곡면에 160억 투입, '감곡 햇살누리센터' 건립 예정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찾아가는 커피박 업사이클 체험’ 사업을 통해 음성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200여 명에게 환경 교육 및 무료 커피박 업사이클 체험을 제공했다. 체험촌은 커피숍 수익금 일부를 활용하여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인근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소재를 재활용하는 '무료 하루 업사이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음성군은 폭설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30일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 피해 농가는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등록 완료 후, 기종과 횟수에 관계없이 최대 5일까지 무상 임대 가능하다.

음성군은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을 통해 인구 감소를 막고 전년 대비 인구수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5월 말 9만 214명까지 감소했던 인구는 12월 19일 기준 9만 1171명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연말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여 실거주 미전입자, 기숙사 거주자, 기업체 종사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입을 독려하고 다양한 전입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군새터민협회는 21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에 있는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망향제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새터민들이 이북에 두고 온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서로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음성군에는 현재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260여 명의 새터민이 거주하고 있다.